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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시즌까지 마요르카에서 이강인(22·파리생제르맹)과 같이 뛴 스페인 측면수비수 파를로 마페오(26·마요르카)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받은 모욕성 메시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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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페오는 맨시티 유스 출신으로 지로나, 슈투트가르트를 거쳐 2021년부터 마요르카에 몸담고 있다. 2021~2022시즌 임대 신분으로 맹활약한 마페오는 2022년 완전이적을 체결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이강인과 한솥밥을 먹었다. 9월말 부상하기 전까지 라리가 7경기에 나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