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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자, 뛰어!" '캡틴' 손흥민(31·토트넘)의 목소리가 파주NFC를 '쩌렁' 울렸다.
한국은 13일 튀니지전, 17일 베트남전을 치른다. 마지막 '모의고사'다. 한국은 다음달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예선을 시작한다. 내년 1월에는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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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0-12 16:44 | 최종수정 2023-10-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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