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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마타이스 데 리흐트(24)의 부상 복귀 시점이 늦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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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데 리흐트의 몸 상태가 시한폭탄이기 때문에 바이에른 뮌헨은 내년 1월 한 명의 센터백을 더 영입하려고 한다. 게다가 내년 1월 카타르아시안컵을 위해 자리를 비울 김민재의 대체자도 염두에 둬야 하는 상황. 데 리흐트와 우파메카노가 있긴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전력 약화를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를 내년 1월 센터백 영입 전략으로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