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특별 관리하는 '토트넘 캡틴' 손흥민(31)의 루턴 타운전 출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
3일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토트넘 주장의 몸 상태는 엄격한 관리를 받고 있다'며 '매디슨과 함께 손흥민은 타박상을 치료하는 기간 세심하게 관리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리버풀전에서 현명한 결정을 내린 뒤 루턴 타운으로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
|
기사입력 2023-10-03 18:34 | 최종수정 2023-10-03 22:00
|
|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