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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추락의 끝이 없다. 도니 반 더 비크(맨유)의 얘기다.
더선은 '맨유는 곧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인 로스터를 제출해야 한다. 반 더 비크는 컷 탈락할 위험이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ESPN의 보도를 인용해 '텐 하흐 감독은 반 더 비크를 향한 어떤 제안도 기꺼이 받을 것이라고 했다. 유럽 전역 대부분의 이적 시장은 문을 닫았다. 튀르키예는 15일까지 진행한다. 반 더 비크는 베식타시로 떠날 수 있다. 한때 이적료를 받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지만 이제는 임대 이적해야 할 수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