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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엔조 페르난데스가 첼시 합류 1년도 되지 않아 위기에 놓였다.
익스프레스는 '첼시는 대대적인 개편을 겪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혁명을 이끄는 임무를 맡았지만 결과는 아직이다. 머슨은 포체티노 감독이 상황을 바로 잡을 것으로 믿는다. 하지만 그런 일이 곧바로 일어나지 않는다면 페르난데스는 볼 수 없을 지도 모른다'고 했다.
머슨은 "포체티노 감독은 좋은 사령탑이다. 하지만 그들은 너무 많은 선수를 영입했다. 페르난데스가 얼마나 오래 견딜 것인가. 선수들의 움직임이 없다"고 한탄했다. 첼시는 시즌 개막 후 4경기에서 1승1무2패를 기록했다. 12위에 랭크돼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