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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5일 '텐 하흐 감독은 모든 초점이 경기력 향상에 있다고 주장했다. 라스무스 회이룬도 여전히 준비되지 않았음은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텐 하흐 감독은 "우리가 있고 싶은 위치가 아니다. 많은 일이 있었다. 나는 가능한 선수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리는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다. 팬들이 기대하는 것은 승리다. 내게 책임이 있다. 나의 모든 노력은 거기서부터 시작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