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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10년간 프로 생활을 하면서 벌어드인 수입이 2050만파운드(약 342억원)에 달한다. 아직 나이는 서른이 되지 않다. 그러나 무직이 됐다. 전 첼시 스타 티에무에 바카요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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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바카요코는 첼시의 골칫거리로 전락하면서 '저니맨' 생활을 했다. 첼시와의 남은 4년을 임대로 보내야 했다. 당시 첼시는 650만유로(약 84억원)의 바카요코 연봉을 일부 부담하면서 AC밀란을 시작으로 '친정' AS모나코과 나폴리에 1년씩 임대했다. 나폴리는 20220~2021시즌 초반 바카요코를 완전이적 시키려고 했지만 점점 확신이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시즌이 끝나고 임대를 종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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