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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원더골을 터뜨린 일본 축구대표팀 날개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가 잉글랜드 현지에서 엄청난 극찬을 받았다.
한발 더 나아가 "이런 종류의 폼을 꾸준히 선보이는 (미토마가)왜 아직 남해안(브라이턴)에 남아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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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22 22:36 | 최종수정 2023-08-2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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