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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재계약 거부에 이어 폐업까지 선언했다.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PSG) 문제가 휴가 이후로 연기됐다.
더선은 'PSG는 음바페를 매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음바페는 현재 A팀이 아닌 그 외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음바페가 내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로 이적하기 위한 조건에 이미 동의했다고 믿고 있다'고 했다.
한편, 음바페는 PSG 유니폼을 입고 260경기에 나서 212골-98도움을 기록했다. PSG는 음바페 이적을 대비해 곤살루 하무스(벤피카)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6900만 파운드에 근접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