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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결단을 내렸다.
팀토크는 '토트넘의 이적 시장은 끝나지 않았다. 해리 케인의 미래가 남아있다. 또한, 토트넘은 수비진 강화를 원하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이브닝스탠다드의 보도를 인용해 '다빈손 산체스와 조 로든은 새 팀을 찾아야 할 수 있다. 산체스는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다.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러시아),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 레알 베티스, 세비야(이상 스페인) 등이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