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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일본 최고의 윙어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튼)를 노리고 있다.
윙어가 필요한 맨시티의 레이더망에 미토마가 포착된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미토마는 아직까지 브라이튼과 2년 계약이 남아있다. 브라이튼은 미토마를 이적시킬 계획이 없다. 이미 아스널, 첼시의 영입 타진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기사입력 2023-08-06 12:36 | 최종수정 2023-08-0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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