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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레온 고레츠카(바이에른 뮌헨)를 향한 마음을 접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고레츠카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앞서 영국 언론 메트로는 '고레츠카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여전히 행복하지만,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 감독을 이기지 못했다. 투헬 감독은 콘라드 라이머를 자유계약(FA)으로 영입했다. 조슈아 키미히도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해리 케인(토트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상당한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고 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고레츠카의 이적료로 최근 430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 하지만 고레츠카는 바이에른 뮌헨 잔류 의사를 명확히 밝혔다.
더선은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의 말을 인용했다. 플레텐버그 기자는 '맨유는 고레츠카 영입에 대한 집중력을 절대 잃지 않았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