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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영입 정책이 비난의 중심에 섰다.
익스프레스는 '맨유가 회이룬 영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2경기에서 9골을 넣었다. 과거 토트넘에서 뛴 제이미 오하라는 거래 비용에 대해 경계하고 있다'고 했다.
오하라는 "많은 돈이다. 회이룬은 아직 어린 선수다. 맨유는 지난 시즌 큰 돈을 들여 안토니를 영입했다. 그는 평균치였다. 맨유는 항상 선수들에게 많은 돈을 지불한다.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클럽 중 하나다. 그래서 선수들에게 과도한 지불을 한다. 항상 그랬다. 우리는 제이든 산초, 안토니를 통해 그것을 봤다"고 말했다. 안토니의 이적료는 8500만 파운드였다. 그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8골-3도움을 기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