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첼시 부임이 임박했다. 포체티노 감독의 영입리스트도 떴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데일리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포체티노 감독 임명이 확정되면 골키퍼, 중앙 미드필더, 중앙 공격수를 목표로 할 것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제1 타깃으로 인터 밀란의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를 눈여겨 보고 있다. 로메오 라비아(사우스햄턴)도 관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주앙 펠릭스 완전 이적은 쉽지 않을 수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빅터 오시멘(나폴리) 영입에 나설 것이다. 첼시는 다양한 선택지를 얻기 위해 일부 선수를 매각할 것이다. 어떤 이유든 첼시는 변화를 앞두고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