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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넘어 디디에 드로그바와 나란히 할까.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이번에도 손흥민이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4-2-3-1 전술을 활용할 것으로 봤다. 해리 케인, 이반 페리시치, 히샬리송, 손흥민,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올리버 스킵,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 프레이저 포스터를 베스트11로 봤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케인 바로 뒤에서 뛰거나 오른쪽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