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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크리스탈팰리스전 선발로 나선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 히샬리송이 공격에 나선다. 허리에는 스킵과 호이비에르가 선다. 양쪽 윙백에는 로얄과 포로가 선다. 스리백은 데이비스, 랑글레, 로메로가 출전한다. 골문은 포스터가 지킨다.
수비진에 변화를 줬다. 다이어가 빠졌다. 데이비스, 랑글레, 로메로가 호흡을 맞춘다. 로얄이 나오면서 측면에도 변화를 줬다.
기사입력 2023-05-0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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