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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한국프로축구연맹이 '하나원큐 K리그 2023'에서 사용할 새로운 공인구를 발표했다. 아디다스 2023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오션즈(OCEAUNZ)'를 채택했다. 오션즈는 올 시즌 K리그1, 2 및 승강 플레이오프 전 경기에 사용된다.
한편, K리그는 지난 2012년부터 아디다스의 경기구를 사용하고 있다. 아디다스는 올 시즌에도 K리그 경기구 공급과 더불어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