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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파리생제르맹의 베테랑 센터백 세르히오 라모스가 바이에른뮌헨전을 마치고 사진기자에게 한 행동이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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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스포츠'는 "라모스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패한 후 사진 작가에게 분노를 표출했다. 공격적으로 밀쳤다"고 당시 상황을 묘사했다.
파리생제르맹은 후반 8분 '파리생제르맹 출신' 킹슬리 코망에게 선제결승골을 헌납했다. 2차전은 3월 9일 바이에른 홈에서 열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