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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A대표팀 새 사령탑의 데뷔전인 콜롬비아와의 친선경기가 울산에서 열린다.
유럽과 아프리카, 북중미 국가들은 대륙 선수권 일정이 잡혀있어 대한축구협회는 그동안 남미 국가들과 경기 협의를 해왔다.
3월 친선경기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 기간이어서 손흥민(토트넘) 김민재(나폴리) 등 유럽파 선수들도 소집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09 14:46 | 최종수정 2023-02-0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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