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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스쿼드가 물음표를 야기했다.
미러는 '맨유가 새 선수를 등록하기 위해 3명을 뺐다. 현재 팀에 남아 있지 않은 선수들을 제외했다. 하지만 부상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도니 반 데 비크 등은 그대로 남아있다. 반 데 비크는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그럼에도 유로파리그 선수단에 이름을 올린 것은 맨유의 헐거운 스쿼드를 보여준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08 14:39 | 최종수정 2023-02-0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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