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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주세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훈련 중 '혼'이 나간 모습이 포착됐다.
선수단은 지난 6일 토트넘전 이후 짧은 휴식을 취했다. 선수들은 훈련장으로 돌아왔지만 상황은 좋지 않은 모습이다. 더선은 '맨시티 선수들의 모든 미래가 갑자기 공중에 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선수단을 재소집했지만 어려운 과제에 직면했다. 그들은 한동안 불안할 것이다. 대부분의 선수는 그들이 EPL 혹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 뛰기 위해 맨시티에 합류했다. 역사가 반복되고 있다'고 전했다. 맨시티는 2020년 유럽축구연맹(UEFA)과 소송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