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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단단히 뿔났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5일 '맨유가 연달아 논란의 여지가 있는 판정의 중심에 섰다. 텐 하흐 감독이 심판의 일관성 없는 판정을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스타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제프리 슐룹이 맨유 안토니를 밀쳤다. 선수단이 집단 몸싸움을 벌였다. 카세미루는 슐룹의 목을 잡아 퇴장을 당했다. 하지만 슐룹은 처벌을 면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