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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알나스르)가 사우디 프로축구 데뷔골을 터뜨렸다.
호날두는 전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해지했다. 불화설이 연거푸 터졌고, 결국 사우디 알 나스르에 입단했다. 하지만 사우디 리그에서는 골이 없었다.
지난달 20일 알 나스르·알 힐랄 연합 올스타와 PSG와의 친선 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0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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