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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묘한 연결고리다.
아직 재능을 폭발시키지는 못했지만, 높은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유망주를 영입해 비싼 돈으로 되파는 거상으로 유명한 스포르팅 입장에서 무척 탐나는 자원이다. 브라이턴이 램프티와 동행을 원하는만큼 협상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램프티는 스포르팅 외에도 여러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26 13:19 | 최종수정 2023-01-2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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