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안드레 비야스-보아스 전 마르세유 감독이 랠리 레이서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했다.
비야스-보아스는 이제 감독이 아닌 레이서로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고 있다. 하지만 축구 감독의 문을 닫은 것은 아니다. 그는 2026년 복귀를 계획 중이다. 그는 한번도 해보지 못한 대표팀 감독에 대한 열망을 여러차례 보인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25 23:41 | 최종수정 2023-01-26 07:4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