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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월드컵 스타' 하킴 지예흐(30·첼시)가 이탈리아 세리에 A AS로마로 이적을 앞두고 있다.
지예흐는 최근 가장 '핫'한 선수 중 한 명이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맹활약했다. 모로코의 4강을 이끌었다. 7경기에서 1골밖에 넣지 못했지만, 모로코의 공격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했다.
지예흐는 첼시와 2025년까지 계약돼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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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1-2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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