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판매불가'를 선언한 선수가 있다. 스콧 맥토미니와 해리 매과이어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더타임스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 팬들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리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맨유는 매과이어, 맥토미니와 결별하는 데 관심이 없다. 판매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렸다. 매과이어나 맥토미니에 대한 입찰은 모두 거절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맨유는 23일 아스널과 격돌한다.
기사입력 2023-01-21 02:56 | 최종수정 2023-01-21 07:4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