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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르헨티나 월드컵 우승 주역이자, 벤피카의 핵심 미드필더 엔조 페르난데스에 대한 진실게임이 시작됐다.
올해 21세의 페르난데스는 중앙 미드필더가 수비형 미드필더를 동시에 볼 수 있다.
리버 플레이트 유스 출신인 그는 지난해 리버 플레이트에서 벤피카로 이적했다.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PSG, 리버풀, 첼시 등에 강력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01 00:12 | 최종수정 2023-01-01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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