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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안면 보호 마스크를 집어던졌다. 더 이상 시야의 방해를 받고 싶지 않아서다.
손흥민은 바로 마스크를 벗어 던졌다. 더 이상 마스크가 필요없다는 의미였다. 손흥민이 안면 골절 부상을 당한 것은 11월 1일이었다. 수술도 받았고 골절도 많이 아문 상황이다. 손흥민 스스로 안면 보호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고 판단했다. 이제 시야를 가리는 것은 더 이상 없다.
기사입력 2023-01-0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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