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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챔스 난입녀' 킨제이 볼란스키가 엄청난 축구 실력을 과시했다.
1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볼란스키는 최근 자신의 SNS에 축구를 하는 모습을 올렸다. 드리블, 슛, 프리킥 등을 선보였는데, 그 중 하이라이트는 한바퀴 돌면서 스로인을 하는 장면이었다. 팬들은 "괜히 축구장에 난입한 것이 아니었다"며 그녀의 실력에 놀라워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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