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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안드로의 멀티골을 앞세워 대전하나시티즌이 2위를 재탈환했다.
김포는 후반 시작과 함께 대대적인 선수 교체를 통해 변화를 꾀했다. 하지만 대전의 공세는 이어졌다. 김재우의 슈팅, 윌리안의 슈팅 모두 아쉽게 득점과 연결되지 않았다. 양 팀 모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더이상 골은 나지 않았고, 결국 승부는 대전의 3대0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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