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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벤자민 세스코(레드불 잘츠부르크) 영입으로 마음을 굳힌 모습이다.
더선은 또 다른 언론 90min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세스코 영입을 위해서는 많은 돈이 필요할 것이라는 사실을 안다. 그럼에도 세스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맨유는 올 겨울 호날두와 결별할 수 있다. 빈 자리를 세스코로 채울 생각'이라고 했다.
문제는 맨유 뿐만 아니라 첼시, 바이에른 뮌헨 등도 세스코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이 매체는 '첼시는 장기적으로 공격수 포지션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