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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전반만 뛰고도 최고점이다. 얼링 홀란드가 멀티 득점을 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챔피언스리그 3연승.
영국 BBC는 이날 경기 최고 평점을 줬다. 양팀 통틀어 최고점인 8.24점을 매겼다. 2위는 알바레스(7.29점). 반면 축구전문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할란드에게 8.9점이라면 높은 점수를 줬지만, 양팀 통틀어 최고점은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마레즈(9.2점)에게 수여했다. 홀란드는 양팀 통틀어 두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