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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은골로 캉테(첼시)를 향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데일리스타는 '캉테는 첼시에 남기를 원한다. 하지만 첼시가 제안한 2년 연장 제안을 거절하기로 했다. 그는 더 긴 계약 기간을 원한다. 첼시는 캉테의 최근 부상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디애슬레틱의 보도를 인용해 'EPL 두 개의 클럽은 물론이고 스페인, 독일, 프랑스의 클럽이 캉테를 영입할 준비가 돼 있다. 물론 캉테의 나이와 체력이 다소 걱정이 된다. 하지만 그가 최고일 때 필적할 만한 선수는 없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