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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이 모기업 GS그룹과 함께 협업을 통해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지난 7월 30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25라운드부터 'World EXPO 2030 BUSAN, KOREA' 엠블럼 패치를 유니폼에 부착하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서울은 2030 부산엑스포 엠블럼 패치를 이번 시즌 내내 착용하여 팬들과 함께 부산 엑스포 유치를 기원할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