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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슈퍼컴퓨터가 내린 토트넘의 운명은 '안정적'이었다.
이 매체는 슈퍼컴퓨터의 예측 결과 토트넘은 포르투(포르투갈), 인터 밀란, 브뤼헤(벨기에)와 F조에서 격돌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또 다른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토트넘의 최상의 조와 최악의 조를 예상했다. 최상은 프랑크푸르트(독일), 스포르팅(포르투갈), 마카비 하이파(이스라엘)와의 대결이다. 최악의 조는 레알 마드리드, 인터 밀란, 마르세유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