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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 전국 예선을 성황리에 끝낸 2022년 H-CUP 풋살 대회가 이번엔 남녀 성인부로 돌아온다. 삼성생명, ㈜HNS와 스포츠조선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게토레이와 롯데칠성이 파트너로 참여하는 남녀 성인 풋살대회 '슛 for 건강자산, H-CUP 2022'가 열린다. 전국 홈플러스 13개 지점의 루프탑 풋살장을 운영하는 HNS의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도심 속 풋살축제
한편, 전국 예선을 통해 선발한 24팀이 출전하는 '게토레이 H-CUP 풋살 대회 중등부 전국 챔피언십'은 9월 24일 시흥 HM풋살파크에서 열린다. 이날 전국 중등부 최강 아마추어 풋살팀이 결정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