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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가장 강력한 조치를 맛보게 될 것!'
이에 대한 후속 조치가 빠르게 나왔다. 첼시 구단은 '우리 구단은 인종 차별적 행위를 혐오한다. 차별적 행동을 하는 이는 우리 경기장은 물론 지역 커뮤니티에서도 서지 못하게 될 것'이라며 '구단은 이번 사건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있으며, 해당 행위를 한 팬은 가장 강력한 조치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많은 벌금과 경기장 평생 출입 금지 조치 등이 예상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