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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라인업이 '또' 바뀔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14일 브렌트포드와 격돌한다. 이 매체는 각포, 제이든 산초, 브루노 페르난데스, 마커스 래시포드, 라비오, 프레드, 말라시아, 마르티네스, 해리 매과이어, 디오고 달롯, 다비드 데 헤아가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브라이턴전과 비교해 세 자리가 바뀔 수 있다고 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0 07:17 | 최종수정 2022-08-1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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