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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구스타보(전북 현대)와 레오나르도(울산 현대)가 선봉에 선다.
홍명보 울산 감독은 레오나르도는 전방에 포진시켰다. 2선에는 최기윤, 바코, 엄원상이 자리하고, 3선에는 박용우 이규성이 선다. 포백은 설영우 김영권 김기희 김태환이 이룬다. 김태환의 복귀전이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낀다. 마틴 아담, 아마노, 이청용 등이 조커로 대기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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