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새 공격수'를 찾았다. 벤자민 세스코(레드불 잘츠부르크) 영입을 위해 나섰다.
더선은 '세스코는 리버풀과의 친선 경기에서 엄청난 기량을 발휘했다. 뉴스를 만들어냈다.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동행 여부가 불투명하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선수단 강화를 위해 공격수 2명을 더 영입하길 원한다. 호날두가 떠나면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 앤서니 마샬, 안토니 엘랑가만 남는다. 텐 하흐 감독의 영입 의사는 여전하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