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한-일전에서 활약한 일본 공격수 소마 유키가 동아시안컵 MVP로 선정됐다.
대회 직후 주최측이 MVP를 발표했다. 한-일전 포함 이 대회에서 3골을 넣으며 팀 동료 마치노 슈토와 공동 득점왕에 오른 소마가 MVP로 선정됐다. 베스트 수비수는 일본의 다니구치 아키오다.
한국도 수상자를 배출했다. 골키퍼 김동준이 베스트 골키퍼로 선정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