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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이 올렉산드르 진첸코를 품었다.
일단 가장 먼저 4-3-3의 왼쪽 풀백이었다. 진첸코는 가브리엘-화이트-토미야스와 포백을 이뤘다. 최전방은 마르티넬리-제수스-사카 스리톱이었다.
진첸코는 4-3-3에서 중앙 미드필더로도 나설 수 있다. 이 경우 티어니가 왼쪽 풀백에 서고 진첸코가 스리 미들의 왼쪽에 자리할 수 있다는게 더선의 예상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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