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칼리두 쿨리발리의 첼시행 뒤에는 조르지뉴가 있었다.
쿨리발리는 "나는 이미 행복하다. 첼시는 재능 있는 젊은 선수들과 경험 많은 선수들이 잘 결합된 팀"이라며 "이것은 첼시에 좋은 것을 가져올 수 있다. 나는 스탬포드 브리지에 오는 팬들에게 내가 이 팀이 승리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나는 훈련을 빨리 시작하고 싶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