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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탈리아의 베테랑 저널리스트가 나폴리의 공연한 영입 타깃인 김민재(페네르바체)에 대해 언급했다.
이탈리아 유수의 매체들은 18일 나폴리가 김민재 영입에 관한 협상을 하기 위해 이스탄불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스타드 렌과의 계약이 유력시되는 분위기에서 최근 기류가 바뀌었다. 루치아노 스팔레티 나폴리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김민재가 나폴리와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어울리는 선수라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