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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라파엘 바란이 맨유 두 번째 시즌 '명예회복'을 노린다.
바란은 12일 리버풀전 4대0 승리 뒤 "우리는 우리가 어떻게 경기를 하고 싶은지 정확히 알고 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아주 잘 설명해준다. 명확해졌다. 시즌 시작을 위해 매우 열심히 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4 16:45 | 최종수정 2022-07-1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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