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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감독의 '맨유 유치원'이 더욱 강해진다.
이 매체는 '2003년생 피시는 영국에서 텐 하흐 감독 밑에서 훈련을 받은 바 있다. 해리 매과이어의 부상 가능성까지 있어 호주에서 합류한다'고 했다.
피시는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마지막 경기에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그동안 이후 스톡포트로 임대 이적해 뛰었다. 그는 텐 하흐 감독이 프리 시즌 훈련 첫 주에 부른 18명의 유스 선수 중 하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