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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축구의 인기가 올라가며, 축구선수 옆에 있는 아내와 여자친구들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른바 '왝스(WAGS)'다.
이어 델레 알리(에버턴)의 새 여자친구 신디 킴벌리(700만명), 앤써니 마시알(맨유)의 와이프 멜라니 마시알(370만명), 재로드 보언(웨스트햄)의 여자친구 다니 다이어(360만명), 세르히오 레길론(토트넘)의 여자친구 마르타 디아즈(320만명), 리야드 마레즈(맨시티)의 파트너 테일러 워드(220만명) 등이 자리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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