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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의 미래' 네코 윌리엄스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풋볼인사이더의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은 사우스햄턴이 준비하는 2000만 파운드가 진정한 호가라고 주장한다. 리버풀은 윌리엄스를 향한 EPL 구단들의 관심에 평가액을 상향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한편, 리버풀은 최근 몇 년 동안 사우스햄턴과 몇 차례 거래를 완성했다. 사우스햄턴에서 사디오 마네, 버질 반 다이크 등을 영입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